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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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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뉴스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스타플레이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스타플레이어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대회 개막 전 기자회견을 통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스타플레이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원주서 개막

오로라 골프앤리조트에서 티샷하는 KLPGA 선수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KLPGA 대회 정보에 따르면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 원이며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친 KLPGA 투어가 일정을 재개하는 무대다. 2025년 창설된 대회로, 올해는 명칭을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바꾸고 두 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밝은 개막 분위기 속 스타 선수 총출동

공식 조 편성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을 비롯해 박현경, 고지우, 서교림, 김민별 등 정상급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회를 앞둔 밝은 분위기와 달리 코스에서는 상반기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배소현, 초대 챔피언의 타이틀 방어 도전

배소현은 2025년 대회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성유진과 고지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당시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KLPGA 정규투어 통산 4승을 완성했다.

KLPGA를 통해 공개된 출사표에서 배소현은 휴식기 동안 샷과 퍼트 감각을 보완하고 체력을 충전했다고 밝혔다. 자신 있는 티샷과 정교한 쇼트게임을 앞세워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는 구상이다.

서교림과 고지우, 상승세 이어갈까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교림은 2026시즌 2승을 거두며 대상 포인트와 상금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비교적 공략 기회가 많은 파5 홀에서 적극적으로 버디를 노리는 전략을 예고했다.

고지우는 직전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KLPGA 정규투어 통산 4승을 모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기록해 이번 원주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다.

박현경과 김민별도 우승 경쟁 가세

박현경과 김민별 역시 공식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초반부터 선두권 경쟁이 촘촘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 산악형 골프 코스 전경

마운틴·레이크 코스의 주요 승부처

대회는 오로라 골프&리조트의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에서 진행된다. KLPGA 공식 자료 기준 전장은 6,620야드, 기준파는 72이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배소현은 파5 홀이 비교적 짧고 일부 홀은 티샷 비거리를 확보하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장타를 활용한 공격적인 공략과 그린 주변의 정교한 쇼트게임이 성적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오로라월드는 대표 캐릭터 ‘팜팔스’를 대회 콘셉트에 활용하고 있다. 골프 경기와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현장 연출과 갤러리 행사는 대회의 차별화된 볼거리다.

KLPGA 상반기 마지막 우승 경쟁

이번 대회에는 서교림과 고지우뿐 아니라 고지원,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임진영, 박민지 등 시즌 우승 경험자들이 출전한다. 다승 경쟁과 주요 순위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최종 라운드까지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식 관람 안내에 따르면 1·2라운드 입장권은 각각 2만 원, 3·4라운드는 각각 3만 원이다. 전 라운드는 SBS Golf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FAQ)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은 언제 열리나요?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대회 장소는 어디인가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오로라 골프&리조트의 마운틴·레이크 코스에서 열립니다.

총상금과 우승상금은 얼마인가요?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1억8,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디펜딩 챔피언은 누구인가요?

2025년 초대 대회에서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한 배소현입니다.

주요 출전 선수는 누구인가요?

배소현, 박현경, 고지우, 서교림, 김민별을 비롯해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박민지 등 120명이 출전합니다.

대회 중계와 입장권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전 라운드는 SBS Golf에서 중계될 예정입니다. 일반 입장권은 1·2라운드 2만 원, 3·4라운드 3만 원으로 안내됐습니다.

출처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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